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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8

푸리에 변환 등차수열, 급수(삼각수), 멱급수, 구분구적법, 푸리에변환등차수열아래 수열은 등차수열이다.앞 수에 항상 1을 더한 값이 다음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표기법도 알아보자.윗 등차수열을 n번째 항까지 일반화해서 나열하면 아래와 같이 쓸 수 있다.여기서 초기항 $a_1$의 값을 $a$라 하고, 등차를 $d$라고 하면, 윗 수열은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그리고 윗 수열의 n번째 항은 아래와 같이 쓰게되며 이는 일반적인 수열의 n번째 항을 나타낸다라고 한다.또는이다.급수(삼각수)그리고 이러한 공차수열의 합(급수)는 아래의 시그마 기호를 사용해서 표시할 수 있으며 또한 그 공식은 아래와 같다. 이것은 "평균값X갯수"라는 의미이다.바로 이 급수가 "삼각수"이다. "삼각수"는 초기항이 1이고 등차가 1인 수열의 .. 2024. 12. 9.
등비수열, 등비수열의 합, 테일러급수, 푸리에급수 등비수열아래 수열은 등비수열이다.$$1, 2, 4, 8...$$앞 수에 항상 등비인 2를 곱한 것이 다음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다음 수가 이전 수에 2도 곱하고 3도 곱해서 나타나면 등비수열이라고 하지 않는다.)일반화해서 표현해보자.윗 등비수열을 n번째 항까지 일반화해서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a_1, a_2, a_3, ..., a_n$$여기서 초기항 $a_1$의 값을 $a$라 하고, 등비를 $r$이라고 하면,윗 수열은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a, ar^{1}, ar^{2}, ..., ar^{(n-1)}$$윗 수열의 n번째 항은 아래와 같이 쓰게되며 이는 일반적인 수열의 n번째 항을 나타낸다라고 한다.$$a_n = a r^{(n-1)}$$등비급수그러면 윗 등비수열의 각 항을 모두 더하면 얼마인가? .. 2024. 12. 5.
수학에서 라디안(Radian)이란? 먼저 답은,반지름이 1인 원에서, 원 상의 임의의 점이 이루는 각도를 표기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 각도는 아크의 길이(x축에서 이 점까지의 이동하는 호 길이. 이동 거리)이다.그래서 호도법이라고 한다. 호(호의 길이)를 각도로 사용하는 방법쯤이라 해석해 본다. Radian은 Radius + Angle의 합성어로 본다.Radius는 방사능 물질을 말할 때의 방사에서 나왔다. 무엇인가 중심에서 나와서 퍼져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원의 반지름이 Radius.Angle은 각도이다.즉, 원의 반지름과 관련이 있는 각도라는 의미이다. 어떤 관련이 있을까? 과거의 현자는 태양이 지구를 360일 만에 원형 회전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구를 공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태양의 위치를 각도로 나타냈을 것이다. 이 말은 이 각.. 2024. 6. 12.
평행사변형의 대각선 길이 평행사변형의 대각선의 길이(점A와 점C간)이 거리를 구하는 공식은 $\sqrt{a^2 + b^2 + 2ab Cos \theta}$이다. 공식은 빗금 친 수직 삼각형의 대변의 길이를 구하는 문제이므로 피타고라스 정리로부터 쉽게 유도할 수 있다. $c^2 = (a+d)^2 + h^2$ $=a^2 + 2ad + d^2 + h^2$, 여기서 $d=b Cos \theta, h=b Sin \theta$이므로 $=a^2 + 2ab Cos \theta + (b Cos \theta)^2 + (b Sin \theta)^2 $ $=a^2 + 2ab Cos \theta + b^2 (Cos^2 \theta + Sin^2 \theta)$ 여기서 $(Cos^2 \theta + Sin^2 \theta) = 1$ 이므로, $=a^2 .. 2023. 6. 27.
곱셈과 미적분 이해하기 함수에서 곱셈은 몇 배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세기를 의미한다. x가 1만큼 갈 때 y는 a 만큼 가라고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기울기를 말한다. $y=a x$    ----- (1)윗 식은 기울기가  a인 직선이다. 그런데 2차 함수로 가면, 식 (1)과 같이 직관적으로 기울기를 구할 수는 없다. 그래서 미분이라는 것이 나왔는데, 기울기의 정의로 부터 만들어진 식은 아래와 같다. $$\frac {\text{y 변화량}}{\text{x의 변화량}}=\frac{f(x+\triangle x) - f(x)}{\triangle x}$$ 그리고 위 식에서 $\triangle x$를 0에 수렴시키면 그 함수를 점 x에서의 미분값이라고 하고 아래와 같이 표시한다.$$y\prime = f\prime (x) .. 2022. 12. 2.
원과 구 원둘레, 원의면적, 원의표면적, 원의체적 우리가 원과 구를 다룰 때, 반지름($r$)을 알면 원주의 길이, 원의 넓이, 구의 표면적, 구의 체적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pi$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pi$란? 원주율이라하고 원의 둘레 길이와 지름의 비($\pi=l/2r$)이다. 원주율을 구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들이 있다. 가장 옛날에는 내접하는 정다각형보다는 원주의 길이가 크고, 외접하는 정다각형보다는 원주의 길이가 작다는 것으로 구하였다. 그러다 연속된 무한곱셈값 또는 무한 덧셈값으로 원주율을 구하게 되었다. 원주율은 무한소수이기 때문에 3.141592...로 기억하거나 어림잡아 22/7(=3.14...) 값이라고 생각한다. (22/7로 기억하는 사람은 동그란 색종이를 잘라본 사람일 .. 2020. 3. 12.
삼각함수의 모든것 $sin \theta = c/b$ $cos \theta = a/c$ $tan \theta = b/a$ 산을 타고 올라가면 절벽에서 떨어지는 거리와의 비가 SIN이라고 정의했다. COSINE은 COmpliment의 'CO'를 따왔다. ($90˚-\theta$). 산 정상에서 산을 타고 내려온 거리와 떨어진 위치와 수평거리의 비가 된다. tan은 기울기로 정의된다. sin은 y값에 대응된다. cos은 x 값에 대응된다. tan는 외접하는 직선의 길이가 된다. 우측 접선까지의 거리는 1, 접선과 $\theta$ 각도를 이루고 탈출하는 선이 만나는 곳의 각도는 $90˚-\theta$가 된다. 작은 삼각형과 큰 삼각형은 합동이므로 x:y= 1:높이 높이 = y/x 가 되고 이것이 tan가 된다. tan은 tang.. 2020. 2. 15.
주파수와 주기 진동수(주파수) : 얼마나 자주 떠나? (Frequency) (f) [Hz] 주기 : 얼마만에 떠나? (Period) (T) [s] 진동수는 떠는 횟수에 중점을 둔 말이라면, 주기는 떠는 시간 간격에 중점을 둔 말이다. 50초에 100번 떤다. 주파수 영역에서 보면 : 진동수(주파수) : 100번 / 50초 = 2 [Hz] 100년에 한 번 화산 폭발한다. 시간 영역에서 보면 : 주기 : T=100년 2초에 한 번 떤다. 주파수 f : 1/2 [Hz] 주기 T : 2[s] 1초에 2번 떤다. 주파수 영역 => f : 2번/1초 = 2[Hz] 시간 영역 => T=1초/2번 = 0.5[s] T = 1/f, f=1/T 2020.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