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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22

보유공지 화재로 인한 주위로의 전파를 막기 위한 공지(빈 땅)의 폭을 말한다. ○ 제조소의 보유공지 저장 또는 취급하는 위험물의 최대 수량 공지의 너비 지정수량의 10배 이하 3[m] 이상 지정수량의 10배 초과 5[m] 이상 사용전압 7[KV] 초과 35[KV] 이하의 특고압가공전선 : 3m 사용전압 35[KV] 초과의 특고압가공전선 : 5m ○ 옥내저장소의 보유공지 생략함 ○ 옥외저장소의 보유공지 생략함 ○ 주유취급소 너비 15[m]이상, 길이 6[m]이상 ○ 판매취급소 위험물 배합실 바닥면적 6[$m^2$]이상, 15[$m^2$] 이하일 것 2020. 9. 26.
열량과 온수기 효율 꼭 맞춰야 하는 문제가 있다. 바로 전기보일러의 열량과 효율계산문제이다. [문제] 20[˚C]의 물 2[L]를 64[˚C]가 되도록 가열하기 위해 400[W]의 온수기를 20분 사용하였을 때 이 온수기의 효율은 약 몇 [%]인가? 이건 상식으로 접근한다. 1 $cal$는 물 1g을 1[˚C] 올리는데 들어가는 에너지이다. (정확히는 1기압, 14.5[˚C] 에서 물 1g을 15.5[˚C]로 올리는 에너지로 정의된다.) 그러므로 물 2L를 44[˚C] 상승시키는데 들어가는데 소모된 열량은 $2000*44 [cal]=88,000 [cal]$라는 것이다. 전기보일러(문제에서 위에서 Watt라는 단위가 있으므로 유추가능)의 효율이 1이라면, 전기에너지가 100% 열에너지로 변환되었다라고 가정한다면, 열량($H .. 2020. 9. 21.
타이머 1a1b 타이머의 소켓과 내부 구조이다. 릴레이가 논리 회로를 구성한다면 타이머는 시간제어를 담당한다. 1번 3번은 순시(순간적으로) 동작하며 릴레이처럼 동작한다. 5번 6번은 타이머에 설정된 설정 시간 후, 접점이 변화(작동)되는 것을 이용한다. 5번에 연결하면 b-접점을 이용해서 시간 지연 후 Open, 6번에 연결하면 a-접점을 이용해서 시간 지연 후 Close 시키는 목적이다. 저번 포스팅 계전기를 참조하면 핀번호를 쉽게 외울 수 있을 것이다. 산을 움직이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외운다. 2020. 9. 19.
접점(a, b, c 접점) 전기회로에서 스위치의 역할은 그 동작에 따라 회로가 ON/OFF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스위치가 달린 포인트를 회로를 연결 또는 차단해 준다고 해서 접점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ON/OFF 작용은 회로에 논리구조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회로를 무접점회로, 유접점회로로 나누기도 하는데 무접점회로는 이 스위치가 없는 회로를 말하며 반도체를 이용한 논리회로로 구성된다.) a 접점 : 누르면 연결된다. 누르면 ON. (독일어 ARBEIT. 일하다.) b 접점 : 누르면 떨어진다. 누르면 OFF. (BREAK. 회로를 차단한다.) c 접점 : a 접점과 b 접점을 가진 접점. Push Button 스위치의 접점 표시 우리는 Push Button 스위치를 주로 사용한다. 줄여서 PB 스위치. 회로도에서는 .. 2020. 9. 18.
계전기(Relay) 제어된 전기 신호를 입력 받아 출력부에 논리적인 전기 신호를 전송(On/Off)하기 위한 전기 기기 또는 반도체 장치를 계전기(릴레이)라고 한다. X, R, Ry로 표기한다. 아래는 전기기능사 시험에서 사용되는 8Pin Relay (2a2b) 소켓과 내부구조를 보인다. 릴레이의 결선도 및 핀 번호는 릴레이에 표시되어 있으며 전기기능사 문제의 지문에 항상 표기해 놓는다. 그러나 기능사 시험에서의 릴레이는 항상 소켓에 올려져 실장되므로 소켓의 번호를 암기하는것이 좋다. 소켓 아래 단자는 입력, 위 단자는 출력 전원은 항상 좌우 끝 신호 입력은 가운데 2개 출력은 입력단에서 가까운 출력단이 A-접점. 먼쪽이 B-접점. (칸 수를 세어보자) 8 번에서 6 까지는 2 차이, 8 번에서 5 까지는 3차이. ; 1 .. 2020. 9. 18.
온도계수에 따른 저항의 변화 $R_{T1}= R_{T0}[1 + \alpha (t_1-t_0)]$ --------------------------------- (1) 여기서, $R_{T1}$ : 변동된 온도에서의 저항, $R_{T0}$ : 초기 저항 $\alpha$ : 저항의 온도 계수, $t_1$ : 변동된 온도, $t_0$ : 초기 온도 윗 식은 당연하다. $\alpha$는 저항의 온도 계수. 저항의 증감($\Delta R$)은 온도의 변화에 비례한다. $\Delta R \propto \alpha \Delta T $ "저항의 온도 계수"에서 "저항의" 라는 말은, 저항($R_{T0} $)에 비례한다는 의미이다. $\Delta R \propto \alpha \Delta T R_{T0}$ 그러므로, 최종 저항값은 "원래의 저항 값".. 2020. 9. 16.
왜 라플라스(s)를 썼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e^{jwt}$를 사용하지 않고 $e^{st}$만을 사용하면 미분방정식에서 허수를 다루는 수고를 덜 수 있어서이다. 1차 함수를 미분하면? 상수가 나온다. 2차 함수를 미분하면? 1차 함수가 나온다. 상수를 적분하면? 1차 함수가 나온다. 1차 함수를 적분하면? 2차함수가 나온다. 이 세상에서 미분하거나 또는 적분하면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는 함수가 있을까? 딱 하나 있다. $e^x$ 함수이다. 삼각함수도 $e^x$ 함수로 나타낼 수 있으므로 $e^x$ 함수라고 할 수 있다. 전자회로의 인덕터와 커패시터에 나타나는 전류와 전압은 입력 함수와 같은 형태를 가진다. 단지 그 절대값과 위상만이 바뀔 뿐이다. 그러므로 회로망을 미분방정식으로 나타내면 그 해는 $e^x$ 함수로 나타나게 된다... 2020. 9. 13.
전달함수와 특성방정식 전달함수는 '출력값/입력값'이며 보통 *종합이득($A_T$)을 말한다. 입력을 얼마만큼 출력으로 전달하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전달함수는 시간함수를 라플라스로 변환 한 후 해석하면 그 전달값만이 아닌 매우 많은 정보를 꺼낼 수 있다. 그래서 보통 전달함수는 라플라스 변환식을 이용해서 표현된다. 특성방정식은 피드백회로의 특성을 알 수 있는데 전달함수의 분모값이 영('0')이 되는 것을 만족하는 방정식이다. $\dfrac{A}{1-A\beta}$에서 $1-A \beta=0$을 만족하는 방정식이다. 위 조건을 바쿠하운젠의 발진조건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특성방정식을 알면, 이 피드백회로의 특성을 알 수 있어서 '특성방정식'이라고 이름지어 졌다. 물론 라플라스 변환식을 이용해서 표현되어 다양한 정보를 쉽.. 2020. 9. 12.